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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명예기자단 신주영
안녕하세요 :) 요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 계절이 바뀜을 느낄 수 있는데요.경상남도 고성에도 가을을 맞이하는 제1회 남산 꽃무릇 축제가 열렸다고 합니다.아름답게 물든 고성 남산의 꽃 축제 보러 함께 가 보실까요~? 고성 남산은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어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산책길마다 사진과, 시가 전시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구경할 수 있어 더 좋았답니다.사진만 봐도 피톤치드가 느껴지는 느낌!산속을 산책하면서 좋은 공기로 힐링하고 꽃무릇까지 볼 수 있다니!일상 속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보시길 바라요. 무장애나눔길 산책로 사이드로 꽃무릇이 보이는데요.산책로 자체가 너무 예쁘기 때문에 사진 찍기도 참 좋습니다.또, 많은 사람이 모이는 꽃 축제가 아니라편안하게 꽃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 또한 고성 남산 꽃무릇 축제의 장점입니다. 어느 구간에 오면 꽃무릇이 정말 많이 피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9월 23일부터 축제는 시작되었지만 10월 초에 가장 예쁜 모습으로만개해 있을 것 같으니 참고하시어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나무로 되어있는 산책로 뿐만 아니라 꽃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길도 많습니다.아침 일찍 방문하면 소식을 듣고 찾아오신 작가님들도 뵐 수 있을 정도로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더라고요! 꽃무릇 보러 멀리 나가지 마시고 경남 고성 숨은 꽃 명소에서인생샷 남겨오시는 건 어떨까요?남산을 오르다 보면 고성이 보이는 멋진 풍경과 남산정이 있어볼거리가 다양한 하루 여행 코스로 추천드립니다. 아직지지 않은 배롱나무와 빨간색 꽃무릇이 참 잘어울리는 모습입니다. 남산 꽃 무릇 축제 개막식에서는 둘레길 걷기. 보물 찾기, 공연, 전통차 시음 등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하네요!내년에 축제를 할 때엔 개막식 때 꼭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전망대는 탁 트인 시야로 일상에 받았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었습니다.남산은 워낙 잘 조성되어 있는 공원이라 가족 단위로 많이 방문하는 곳인 만큼명절 연휴 때 고향 방문하신 분들께도 추천드리는 장소입니다. 남산공원은 초입부터 오르려면 오르막이 꽤 심하기 때문에 주차장까지차량으로 이동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주차장도 잘 마련되어 있고 주차장에는 화장실도 있으니 참고하시어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로 반겨주는 고성 남산공원!가을바람맞으며 걷기 좋은 여행지를 찾으시는 분께 제격인 곳입니다.다양한 식물과 나무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사진 찍다 보면 시간 가는지 모르고 금세 올라가게 된답니다. 뛰어놀기 좋은 계절이니 아이와 함께 가도 좋을 것 같네요!한적한 경남 고성에서 꽃무릇 보며 힐링 산책을 즐겨보세요~
23.10.10.온라인 명예기자단 조은희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발간 410주년 기념 국제 승인행사인 2023. 산청 세계전통의약 항노화 엑스포가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 의약’ 이라는 주제로 지난 9월 15(금)부터 10. 19.(목)까지 35일간 산청군 동의보감촌과 산청 IC 축제광장에서 펼쳐지고 있는데요. 함께 가보실까요? 동의보감촌은 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로 555번 길 45-6에 있으며 방문객들을 위한 주차 공간은 잘 정비되어있습니다.산청군 금서면 특리 1288-2(P4 주차장) 인근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산청 엑스포 개막식은 산청 100인의 사물놀이, 김란이 판소리, 경남합창연합회의 합창 공연, 미디어 대북 공연 등의 식전 공연에 이어 전광렬 홍보대사의 오프닝 멘트, 구자천 공동조직위원의 개막선언,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개막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특별한 개막 퍼포먼스가 이어졌는데요. 동의보감 발간 기념 400주년을 기념해 열린 2013년 산청 엑스포 해에 산청에서 태어나고 자란 엑스포 둥이 12명이 약초꽃을 내빈분들에게 전달 한 후, 함께 손을 잡고 무대에 올라 약초꽃을 환하게 피워냈습니다. 이어 엑스포 주제를 표현한 미디어아트 공연 “치유의 땅, 산청!”이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생명의 빛 약초를 주제로 밝고 건강한 소녀가 지리산 산청에서 성장하던 어느 날, 역신을 만나 병에 걸리게 됩니다. 그러나, 지리산 보물 산청 약초 정령들의 화합된 힘으로 모든 병을 치유하고 더욱 건강한 힘을 가지게 되는데요. 치유된 산청 소녀는 밝은 미래를 살아가게 된다는 이야기를 가진 창작 판타지 공연입니다. 엑스포 기간중 35회 메인무대에서 공연됩니다. 이어서 축하공연과 동의보감촌 별빛 드론 쇼로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후, 개막식은 안전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음날 다시 동의보감촌을 찾았습니다. 입구 옆으로는 지리산 천왕봉에서 출발하여 덕천강을 흘러 바다로 들어가며 지리산의 정기와 약초의 기운이 스며들어 있어 예로부터 치료와 치유에 많이 사용되었던 동의 폭포수의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립니다. 동의보감이 활짝 펼쳐진 꽃 조형물과 함께 엑스포 마스코트 준이와 금이는 방문객들에게 환한 인사를 건네줍니다." 어서 오세요~^^" 오전 10시, 지리산을 연상하게 하는 게이트로 들어갑니다. 엑스포장은 축구장 320개 넓이에 8개의 각각 다른 테마 전시관과 3개의 공연장, 5개의 야외 체험존이 있어 어떻게 동선을 정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는데요. 산 너머 친구들과 함께하는 엑스포주제관→ 한의학박물관→한방항노화산업관→가족체험존→한방 기체험장→항노화 힐링관→숲속 족욕 체험 공간 순으로 스탬프 투어를 하며 돌아보니 중요한 곳을 놓치지 않을 수 있더군요.※ 엑스포장 관람 시간: 10:00~18:00 입장료: 유료이며 공식 홈페이지 참조 가장 먼저 엑스포 주제관입니다. 조화와 균형으로 만드는 건강하게 나이 듦의 방법 “웰에이징”, 동서양의 불로장생 이야기, 한의약의 역사와 미래, 세계 속의 전통 의약 소개하고 있는데요. 인류는 언제부터 약초를 사용한 것일까? 불로불사 꿈을 이루고자 했던 사람들, 젊음의 샘, 외찌의 꿈, 세계 속 불로초 등에 관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의학박물관으로 향합니다. 박물관 아래쪽으로는 마당극 공연과 통기타, 특별, 마술 버스킹이 이루어지는 곰 광장,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황금 장수거북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박물관으로 향하는 계단에는 동의보감에 나오는 신형장부도가 그려져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한의학박물관은 한의학의 미래를 이끄는 5천 년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곳인데요. 체험 아이템을 통한 생활 한의학 연출장, 동의보감의 미래 의학 가치와 위상, 우수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코스는 한방 항노화산업관입니다. 이곳에서는 전통의약과 항노화, 산업 대중화의 문을 열다는 주제하에 관련 상품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건강식품, 바이오, 화장품, 한의약 가공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네 번째 코스 가족 체험존에서는 한방약선차 시음, 약초 향기 주머니 만들기, 약초 향초 만들기, 약초 화분 만들기, 건식족욕 체험 등을 할 수 있는데요. 특히, 가족체험존옆 미로공원에서는 인체 모형의 미로 탈출 및 동의보감촌 보물찾기 선착순 200명 한정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코스 한방 기체험장으로 왔습니다. 기체험장은 지리산 천왕봉, 필봉산, 왕산 아래에 있으며 뭔가 신비스러운 기운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기천문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곳에서는 석경, 귀감석, 복석정 삼 석에서 받은 땅의 기운, 대한민국 단전, 산청의 지기, 삼 석에서 받는 기운 소개, 항노화 기체조 및 한방 관련 전문가 강연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코스인 항노화 힐링관입니다. 이곳에서는 전통의약과 항노화 관련 다양한 콘텐츠들을 체험할 수 있는데요. 약초꾼 의복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동의보감 숲속 체험 길을 따라 마지막 스탬프 코스인 숲속 족욕장으로 향합니다. 동의보감촌 해부동굴이 있어 살펴봅니다. 냉기가 흐르는 서늘한 얼음 동굴에 허준이 스승 류의태의 시신앞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그의 앞에는 허준이 원하는 인체와 의술에 대해 보여주고 가르치기 위한 스승의 유서가 펼쳐져 있는데요. ‘내 생전의 소망을 너에게 의탁하여 병든 몸이나마 내 몸을 너에게 준다. 명심하거라. 내 몸이 썩기 전에 지금 곧 내 몸을 가르고 살을 찢거라’잔잔한 감동이 가슴에 밀려옵니다. 데크 계단을 내려오니 숲속 족욕 체험장이 길게 이어져 있었는데요. 무료로 한방 족욕을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간 날은 우천으로 시행하지 않아 아쉽더군요. 엑스포주제관앞 스탬프 투어 시작점으로 돌아와 도장 7개를 받은 것을 보여주고 작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스탬프 투어는 약 6시간 소요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산엔청 청정명품관을 둘러봅니다. 지리산 청정골의 다양한 약초와 관련 제품들을 살펴보고 구매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산청약초관, 약초 테마공원, 무릉교, 허준 순례길, 한의원 한방 힐링 체험, 어의, 의녀복 입기 체험, 한방테마공원, 혜민서에서 전문 한의 무료 진료 및 의료서비스 체험, 다채로운 공연 관람 등이 있는데요. 여유있게 둘러보려면 2박3일 정도의 여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엑스포 한방! 생기 한방! 유쾌 한방!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에 오셔서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과 내 인생 최고의 한방을 만나며 치유와 힐링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공식홈페이지☞https://sancheong-expo.or.kr/
23.10.10.온라인 명예기자단 이도윤
밀양시 부북면 창밀로 3097-16에 위치하는 밀양아리나를 찾아 왔는데요, 바로앞에 무료 주차장 시설도 있으며, 밀양연꽃단지와도 인접해 있습니다. 밀양 아리나 입구에는 밀양아리나 둘레길 코스가 약 7.5km(약 3시간 소요)구간이 밀양연극촌➝가산저수지(전망대)➝퇴로리고가농촌체험마을(이씨고가)➝위양지➝밀양연극촌 안내되어 있습니다. 안으로 입장하면 스튜디오1극장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극장동이 연극과 예술교육체험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이 보기 쉽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마침 제23회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연극! 상상 그 이상의 상상’이 펼쳐 집니다. 성벽극장 왼편으로 새로 조성중인 극장동으로 밀양 꿈꾸는예술터(교육동)이 막바지 공사중이네요. “아시아 공연예술의 중심, 문화도시 밀양!7월 21일(금)~ 7월 29일(토)까지 뜨거운 여름, 밀양에서 펼쳐지는한여름 밤의 문화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시아 공연예술의 중심, 문화도시 밀양!7월 21일(금)~ 7월 29일(토)까지 뜨거운 여름, 밀양에서 펼쳐지는한여름 밤의 문화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축제명 : 제23회 밀양공연예술축제주 제 : 연극, 상상 그 이상의 상상기 간 : 2023.7. 21.(금) ~ 7. 29.(토)장 소 : 밀양아리나주 최 : 경상남도, 밀양시주 관 : 밀양공연예술축제추진위원회,(재)밀양문화관광재단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경상남도, 한국연극협회, 한국배우협회, 한국극작가협회,대경대학교, 동서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동아방송대학교협 력 : 서울연극협회, 한국연출가협회 성벽극장에 대형 현수막이 밀양공연예술축제의 홍보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밀양아리나 입구의 캐릭터 조형물이 방문객들을 환영하듯이 모자를 손에 쥐고 인사하네요. 야외화장실 앞으로 캐노피야외무대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지난 6월24일에 아리나 버스킹 콜라보레이션 콘서트2가 진행되어 퓨전 국악 콘서트를 즐겼던 공간이었습니다. 캐노피야외무대 뒤로 트리하우스 네모의집과 작은 달뫼도서관이 위치해 있으며, [14]“2023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해맑은 상상의 희곡공간이 6월~11월까지 밀양아리나”에서 진행중입니다. 공연장 가는길이 표시되어 있으며 ‘성벽극장’ 주변으로 조명달이 곳곳에 설치되어 밤에는 훤하게 비출 것 같습니다. 야외 공연장으로 매년 7월 말에서 8월 초에 밀양아리나에서 열리는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올해에는 7월 21일~29일까지 개최됩니다. 21세기 연극의 근원을 찾기위한 공연예술인들의 집결지이자 국제적인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밀양시 문화관광재단은 2023년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밀양공연예술축제 기간 철도와 연계한 시티투어 상품을 운용한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줍니다. 공연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 있는데요, 날짜별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경연 행사로는 23년MZ연출가전 수상작, 대학전 수상작, 윤대성희곡상 시상식이 있습니다. 특별 행사로 물빛극장에서 개폐막식 종료후 진행될 시티오브 오로라와 홍보대사 토크콘서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축제 프로그램의 공식 행사가 개막식~폐막식 작품들과 공모전 시상식이 있으며, 부대 행사로 대학생 네트워킹, 전시행사, 플프마켓, 연극아트마켓등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밀양 아리나 공연예술축제도 즐기고 주변 밀양연꽃단지 연꽃도 구경하시면 풍성한 재미가 있을것입니다.
23.07.20.온라인 명예기자단 고은주
긴 장마와 무더위가 번갈아가며 기승을 부리는 날씨가 연일 이어집니다. 경남 함안에서는 여름 무더위도 쉬어갈 듯, 화사하게 핀 40만 송이의 해바라기가 황금빛 물결을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 곳이 있는데요. 7월 경남 가볼 만한 곳 ‘강주 해바라기축제’가 열리는 함안 강주 해바라기 마을입니다.
온라인 명예기자단 서인혜
지난 5월 18일 ~ 21일 거창 창포원에서 아리미아 꽃 축제가 열렸습니다.벌써 4회를 맞은 아리미아 꽃 축제는거창의 옛 지명 ‘아림’과 ‘아름다움’이 더해져 만들어진 명칭이며,2019년 거창의 화훼농가들이 100여 종의 꽃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서부터 축제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주말인데다가 날씨도 좋아서 많은 분들이 축제를 즐기러 나와주셨습니다. < 행사내용 >생화/압화/꽃차 등 전시회꽃그림사진전/테라리움전꽃공예전/꽃향기전시전꽃차전시회/난전시회 행사장 안에 많은 부스들에서는 꽃그림, 사진, 꽃으로 만든 각종 공예품과 꽃차 등이 전시되어있어 볼 거리도 많았고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부스들도 있었고 예쁜 생화를 판매하는 부스도 있었습니다.너무 예뻐서 집에 꽂아놓으면 딱 좋을 것같았습니다 ! 예쁜 꽃들을 전시해둔 꽃 전시장도 있었는데요! 꽃전시장 내부에서는 예쁜 꽃들과 함께 동화같은 조형물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두어서사진 찍기에도 좋았고 보기에도 예쁘고 즐거웠답니다. 전시되어 있는 꽃들도 알록달록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 시들한 곳 없이 생생하고 싱그러웠습니다. 꽃 전시장은 물론 창포원 야외에도 형형색색의 예쁜 꽃들이 많이 피어있어눈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시간이었고, 거창에 살고 있지만 거창 꽃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에 대해서 잘 몰랐었는데이번 축제를 계기로 알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봄을 모아 상상으로 피어나다. 라는 주제를 갖고 있는이번 아리미아 꽃 축제는 28일까지의 전시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지만내년에 열릴 아리미아 꽃 축제 때 꼭 방문 하셔서 예쁜 꽃들 보고 힐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3.05.31.